개요

  • 일본은 정부가 나서서 DX(디지털 트랜스포에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신설한 “디지털 청”도 그 일환이다.
  • 향후 수조엔(수십조원) 규모의 큰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한국 기업들에게도 진출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DX 백서 2023 메모

  • 일본 DX 백서에 따르면 일본의 IT인재 부족은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이 점이 눈에 띈다.

経営者は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リスクを経営リスクの一つとして認識し、最高情報セキュリティ責任者(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CISO)などの責任者を任命するなど管理体制を構築するとともに、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対策のためのリソース(予算、人材)を確保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また、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リスクとして守るべき情報を特定し、リスクに対応するための計画(システム的・人的)を策定するとともに、防御のための仕組み・体制を構築することが求められる。くわえて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リスクに対応できる体制の構築に向けた取組として、情報処理安全確保支援士の取得を会社として奨励し、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リスクの性質・度合いに応じて、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報告書、CSR報告書、サステナビリティレポートや有価証券報告書などへの記載を通じて開示を行っていくことが重要である。

경영자는 사이버 보안 리스크를 경영 리스크 중 하나로 인식하고 최고 정보 보안 책임자(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CISO) 등의 책임자를 임명하는 등 관리 체제를 구축함과 동시에 사이버 보안 대책을 위한 자원(예산, 인재)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 또한 사이버 보안 리스크로서 지켜야 할 정보를 특정하고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시스템적·인적)을 책정하는 것과 동시에 방어를 위한 구조·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요구된다. 특히 사이버 보안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체제 구축을 위한 대처로서, 정보 처리 안전 확보 지원사의 취득을 회사로서 장려하고, 사이버 보안 리스크의 성질·도에 따라 사이버 보안 보고서, CSR 보고서 , 지속가능성 리포트나 유가증권보고서 등에의 기재를 통해 공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보 처리 안전 확보 지원사의 취득을 회사로서 장려하고, 사이버 보안 리스크의 성질·도에 따라 사이버 보안 보고서, CSR 보고서 , 지속가능성 리포트나 유가증권보고서 등에의 기재를 통해 공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 디지털 경쟁력 순위

  • 스위스 로잔 경영대학원(IMD)이 실시한 ‘2023년 국가별 디지털 경쟁력 평가’ 결과 미국이 전체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전년(8위)보다 2단계 상승한 6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 일본은 2022년에는 29위, 2023년에는 32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참고

  • KOTRA, ‘일본 디지털 전환(DX) 전략과 우리 기업의 새로운 진출 기회’ 발간: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0302
  • 일본 DX백서2023: https://www.ipa.go.jp/publish/wp-dx/gmcbt8000000botk-att/000108041.pdf
  • [2023년] 일본의 DX는 지금 어느단계? 정부의 생각과 방침을 알아보았습니다: https://odo.jiran.com/jtg/?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NDt9&bmode=view&idx=14308714&t=board
  • 한국, 세계 디지털 경쟁력 6위: https://www.apple-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2343